AI 핵심 요약
beta- 수도권에서는 5월 2주 차 아파트 경매가 365건 진행돼 낙찰률 36.7%, 낙찰가율 91.5%를 기록했다
- 서울은 신건 매각 증가로 낙찰률 47.6%, 낙찰가율 99.6% 등 강세를 보였다
- 인천은 낙찰률 18.6%로 급락한 반면, 경기는 분당구 낙찰가율 116.3% 등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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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동 포레나송파 19명 몰려 신고가 낙찰…실거래 사례 없는 점 작용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5월 2주 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시장이 서울을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은 낙찰가율이 100%에 육박하는 등 매수 심리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매정보업계에 따르면 2026년 5월 2주 차(11일~15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65건으로 전주(189건) 대비 176건 크게 증가했다. 낙찰률은 36.7%로 전주(35.4%) 대비 1.3%p 상승했으며, 낙찰가율은 91.5%를 기록해 3주 연속 90%를 웃도는 강세를 유지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6.1명으로 전주보다 0.3명 줄었다.
수도권 상승세는 서울이 견인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47.6%로 전주 대비 7.6%p 올랐다. 경매 진행 건수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경매(신건)에서 매각되는 사례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낙찰가율은 99.6%로 전주 대비 0.8%p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6.6명으로 전주보다 2.5명이나 늘었다.
특히 서울 송파구 거여동 포레나송파 전용면적 67㎡ 물건은 낙찰가율 135.6%를 기록하며 이번 주 최고치를 달성했다. 해당 물건에는 무려 19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2021년 8월 준공된 이 단지는 오는 2026년 8월까지 실거주 의무 기간이 묶여 있어 기존 실거래 사례가 전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이번 경매 낙찰가가 사실상 시장의 새로운 신고가 기준이 된 셈이다.
반면 인천 아파트 경매 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인천 지역 낙찰률은 18.6%로 전주 대비 18.2%p 곤두박질쳤다. 낙찰가율은 80.7%로 3.3%p 떨어졌고, 평균 응찰자 수도 5.1명으로 전주보다 1.2명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지표가 하락했다.
경기 아파트 낙찰률은 43.0%로 전주 대비 10.0%p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낙찰가율은 89.1%로 전주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6.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지역 내에서는 성남시 분당구의 낙찰가율이 116.3%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AI Q&A]
Q1. 5월 2주 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시장의 주요 지표는 어떻게 나타났나요?
A. 진행 건수는 총 365건으로 전주 대비 크게 늘었으며, 낙찰률은 36.7%, 낙찰가율은 91.5%를 기록하며 3주 연속 90% 이상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Q2. 서울 지역의 낙찰률이 경매 물건 증가에도 불구하고 상승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유찰을 거치지 않고 첫 경매인 신건 상태에서 곧바로 매각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낙찰률을 끌어올렸습니다.
Q3. 이번 주 가장 화제가 된 경매 물건은 어디인가요?
A.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포레나송파 67㎡ 물건입니다. 총 19명이 응찰에 참여해 무려 135.6%의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습니다.
Q4. 해당 물건에 높은 입찰 경쟁이 벌어진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해당 단지는 실거주 의무 기간 규제로 인해 아직 시장에 거래된 실거래 사례가 없어 정확한 시세 파악이 어려웠습니다. 이번 경매를 통해 사실상 새로운 신고가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Q5. 인천과 경기 지역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A. 인천은 낙찰률이 18.6%로 전주 대비 크게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경기는 낙찰률 43.0%로 전주 대비 올랐으며, 특히 성남시 분당구 지역이 116.3%의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