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지옥션이 24일 4월 마지막주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 85%를 기록했다.
- 서울은 낙찰률 80%, 낙찰가율 89.5%로 올해 최저치를 찍었다.
- 인천 응찰자 급증, 경기 비규제지역 낙찰가율 상위권을 형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낙찰가율 89.5% 급락…나홀로 아파트 부진·강남권 강세 혼조
인천 소형 아파트 응찰자 북적…경기 비규제지역 낙찰가율 상위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4월 마지막주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이 85%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은 낙찰율이 89.5%를 기록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6년 4월 4주 차(4월 20일~24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66건으로 전주(397건) 대비 약 8% 감소했으나, 3주 연속 300건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낙찰률은 39.3%로 전주(33.0%)보다 6.3%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85.0%로 전주(93.6%) 대비 8.6%p 하락하며 6주 만에 90% 아래로 내려왔다. 평균 응찰자 수는 5.6명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80.0%로 전주(47.2%) 대비 32.8%p 급등했다. 이는 진행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낙찰가율은 89.5%로 전주(107.8%)보다 18.3%p 하락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선호도가 낮은 이른바 '나홀로 아파트'가 평균 70%대를 기록하며 전체 수치를 끌어내렸다. 반면 15억 원 이하 준신축 아파트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자이는 109.1%의 낙찰가율을 기록했고,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등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도 평균 105%를 웃돌며 강세를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 수는 5.9명으로 전주(7.0명)보다 1.1명 감소하며 4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인천 아파트 낙찰률은 21.9%로 전주(25.8%)보다 3.9%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79.0%로 전주(79.6%) 대비 0.6%p 떨어졌다. 평균 응찰자 수는 6.7명으로 전주(4.0명)보다 2.6명 증가하며 10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연수동 내 역세권 소형 아파트에 20명이 몰리면서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 아파트 낙찰률은 42.0%로 전주(32.8%) 대비 9.2%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전주(87.0%)보다 3.6%p 하락한 83.4%를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비규제지역인 수원시 권선구, 광주시, 용인시 처인구가 낙찰가율 상위권을 형성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5.3명으로 전주(5.7명)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AI Q&A]
Q1. 4월 4주 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의 전반적인 지표는 어땠나요?
A. 경매 진행 건수는 366건으로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고 낙찰률은 39.3%로 올랐습니다. 반면 낙찰가율은 85.0%로 전주 대비 하락해 6주 만에 90%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Q2.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올해 최저치로 급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낮은 1동짜리 '나홀로 아파트' 단지들이 평균 70%대의 낮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면서 서울 전체 평균을 89.5%까지 크게 끌어내렸기 때문입니다.
Q3. 서울 지역 내 단지별로 낙찰가율 양극화 현상이 있었나요?
A. 네, 나홀로 아파트의 부진과 달리 영등포구 신길자이 등 15억 원 이하 준신축이나 서초구 반포자이 같은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들은 105%를 웃도는 높은 낙찰가율을 보이며 강세를 띠었습니다.
Q4. 인천 지역 아파트 경매 시장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무엇이었나요?
A. 평균 응찰자 수가 6.7명으로 10주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연수동에 위치한 역세권 소형 아파트 한 물건에만 20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보였습니다.
Q5. 경기도에서 낙찰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지역은 어디인가요?
A. 수원시 권선구, 광주시, 용인시 처인구 등 주로 비규제지역들이 낙찰가율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