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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이강인 벤치' PSG,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제치고 결승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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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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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G가 7일 뮌헨전 UCL 준결승 2차전 1-1 무승부로 합산 6-5 승리했다.
  • 1차전 5-4 승리를 바탕으로 2년 연속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 31일 아스널과 결승전을 앞두고 디펜딩 챔피언 위용을 과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준결승 2차전 1-1 비겨 합산 6-5...31일 아스널과 결승전서 2연패 도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랑스의 축구 명가 파리 생제르맹(PSG)이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하며 독일의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무너뜨리고 2년 연속 유럽 정상 정복에 나선다. 기대를 모았던 '코리안 더비'는 무산됐다. 김민재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PSG의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뮌헨은 통산 7번째 우승 꿈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뮌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을 비롯한 PSG 선수들이 7일(한국시간) 뮌헨과의 UCL 준결승 2차전에서 승리한 뒤 결승 진출을 자축하고 있다. 2026.5.7. psoq1337@newspim.com 2026.05.07 psoq1337@newspim.com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뮌헨과 1-1로 비겼다.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5-4 승리를 거뒀던 PSG는 합산 점수 6-5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PSG는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지난 시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됐다.

PSG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왼쪽 측면을 허문 뒤 내준 컷백을 우스만 뎀벨레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잡은 PSG는 비티냐와 네베스를 앞세워 뮌헨의 뒤 공간을 집요하게 노렸다. 뮌헨은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의 연이은 선방으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뮌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민재를 비롯한 뮌헨 선수들이 7일(한국시간) PSG와의 UCL 준결승 2차전에서 패한 뒤 홈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7. psoq1337@newspim.com 2026.05.07 psoq1337@newspim.com

뒤처진 뮌헨은 후반 들어 공세를 높였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후반 23분 요나탄 타와 스타니시치를 빼고 김민재와 알폰소 데이비스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교체 출전한 김민재는 후반 34분 문전으로 쇄도하던 흐비차를 끝까지 추격해 슈팅 각도를 좁히는 등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끝까지 공세를 펼쳤으나 합산 점수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결승 진출에 성공한 PSG는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아스널과 '빅이어'를 놓고 격돌한다.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20년 만에 결승에 합류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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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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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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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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