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SG 하키미가 30일 바이에른전 부상으로 몇 주 결장한다.
- 28일 1차전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져 팀 승리에 기여했다.
- PSG와 모로코 대표팀에 치명타로 2차전과 월드컵 앞두고 비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특급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가 쓰러지며 파리 생제르맹(PSG)과 모로코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PSG는 30일(한국시간) 하키미가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입어 향후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결승 진출의 분수령이 될 뮌헨과의 2차전을 앞두고 나온 뼈아픈 소식이다.
하키미는 28일 뮌헨과의 4강 1차전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골을 도우며 팀의 5-4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콘라트 라이머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이미 교체 카드를 모두 소진한 상황이라 하키미는 통증을 참고 끝까지 피치를 지켰으나 정밀 검사 결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확인됐다.

빠른 스피드와 폭발적인 오버래핑으로 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하키미의 이탈은 PSG에 치명적이다. 지난해 발롱도르 투표 6위에 오를 만큼 공수 양면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다. 여기에 백업 골키퍼 루카스 슈발리에까지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PSG의 뒷문 단속에도 비상이 걸렸다. 뮌헨과 4강 2차전은 5월 7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둔 모로코 국가대표팀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하키미는 모로코 전술의 핵심이다. 모로코는 오는 6월 13일 브라질과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