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라일리 톰슨이 6일 SSG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
- 복사근 파열로 6주 재활 후 85~90구 소화할 예정이다.
- NC 이호준 감독은 구위 좋아진 1선발 역할 기대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NC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드디어 돌아왔다. 전날(5일) 투수 소모가 많은 NC에 천군만마 역할을 할 예정이다.
NC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1선발' 라일리 톰슨이 시즌 첫 등판한다.

라일리는 지난 3월 21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시범경기 도중 왼쪽 복사근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병원 검진 결과 왼쪽 복사근 파열 진단을 받았고, 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NC는 개막 직전 1선발 투수가 이탈하자 SSG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한 드류 버하겐을 대체 선수로 데려왔다.
재활을 마친 후 2군 경기에서도 80구를 던진 라일리는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NC 이호준 감독은 "오늘 85, 90구 정도 던질 예정이다. 전날(5일) 투수 소모가 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는 던져줘야 한다"며 "몸 상태는 완전히 회복한 것 같고 표정도 좋아 보였다. 캠프에서의 모습도 보면 한국에 어느 정도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 부상 전보다도 더 구위가 좋아진 것 같고, 1선발로써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NC는 전날 인천 SSG전에서 연장 11회까지 갔지만 7-7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총 9명의 투수가 나섰지만, 사사구 14개로 제구 난조를 보인 데다 타자들이 낸 점수마저 지키지 못했다. 선발등판하는 라일리가 긴 이닝을 끌고 가야 하는 이유다.

아찔한 부상을 당할 뻔한 최정원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그는 전날 8회 1사 만루 상황에서 SSG 에레디아의 타구를 잡기 위해 좌중간 펜스 근처로 향했다. 하지만 포구에 실패하며 펜스에 부딪힌 후 바닥에 떨어지는 과정에서 후두부가 바닥을 먼저 향했다. 구급차가 올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던 최정원은 휴식을 취한 후 라커룸으로 돌아왔다.
최정원은 경기 후 병원에서 CT 검사를 진행했고, 별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 감독은 "컨디션은 괜찮은 것 같다"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 경기 후반 교체 출전도 가능하다는 것이 NC 측 설명이다.
한편, NC는 이날 김주원(유격수)-한석현(우익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김한별(3루수)-김형준(포수)-천재환(중견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