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금강 일원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3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4분쯤 "다슬기를 잡던 일행이 물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수색 끝에 A씨(58)를 구조했으나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으며 전북 무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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