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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햄스트링 부상' 화이트 대체 선수로 잭 쿠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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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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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가 4일 오웬 화이트 부상 대체로 잭 쿠싱 영입했다.
  • 화이트는 지난달 31일 경기 중 햄스트링 파열로 이탈했다.
  • 쿠싱은 5일 입국해 다음 주말 선발 등판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봉 6만 달러와 옵션 3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9만 달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가 부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결단을 내렸다.

한화는 4일 오웬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로 우완 투수 잭 쿠싱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6주 단기 계약으로, 연봉 6만 달러와 옵션 3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9만 달러 규모다.

[서울=뉴스핌] 한화가 화이트의 대체 선수로 잭 쿠싱을 영입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4 wcn05002@newspim.com

화이트의 부상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대전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도중 1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 무리하게 다리를 벌려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수비 후 고통을 호소한 그는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진행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이라는 진단이 내려지며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다행히 한화는 사전 준비를 통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 구단은 시즌 초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 외국인 선수 리스트를 미리 구축해 둔 상태였다. 그 덕분에 화이트의 부상 다음 날 곧바로 쿠싱 영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1996년생의 쿠싱은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우완 투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 초반대를 형성하며, 다양한 변화구와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해 마이너리그 퍼시픽코스트리그(PCL)에서 38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해 11승을 거두며 다승 부문 1위에 오른 경험이 눈에 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세부 지표에서도 경쟁력이 확인된다. 지난해 79.2이닝 동안 84개의 탈삼진을 잡아냈고, 볼넷은 28개로 억제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9이닝당 볼넷이 2.7개에 불과할 만큼 제구 안정성이 돋보인다.

특히 쿠싱이 타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알려진 라스베이거스 구단 소속으로 뛰면서도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구단은 이를 바탕으로 KBO리그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쿠싱은 5일 새벽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며, 곧바로 원정 선수단에 합류한다. 이후 메디컬 테스트와 컨디션 점검을 거쳐 빠르면 다음 주말 선발 등판에 나설 전망이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쿠싱 역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한화에 합류해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열정적인 응원 문화 속에서 뛰는 것은 오래전부터 꿈꿔온 일이다. 팀 승리를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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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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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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