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7일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했다
- 심평원은 진료비 확인·건강e음·방문진료·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등을 소개했다
- 참여형 퀴즈와 홍보관 운영으로 인권 존중 문화와 장애인 인권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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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권 원장 "다양한 활동 추진"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장애인 인권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심평원은 17일 강원 원주시에서 개최된 제21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석했다.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시민 참여형 홍보관 운영과 장애인 인권 관련 영화 상영이 함께 진행됐다.
심평원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비 확인 서비스, 건강e음 앱을 통한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개, 거동 불편자 대상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등을 소개했다. 장애인 건강(치과) 주치의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생활 속 인권'을 주제로 한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인권과 취약계층 보호 등 주요 인권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심평원의 대국민 서비스와 건강보험 제도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장애인 인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한 행사에 참여해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지역사회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