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 김경문 감독이 활발한 타격을 보였던 타자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화 이글스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1-6으로 승리했다.

주중 홈경기를 치른 한화는 KT위즈에 스윕패를 당했다. 3연패를 하고 잠실 원정길에 올라 귀한 승리를 거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하는 경기로 오늘 연패를 끊어낼 수 있었다"며 "첫 홈런을 때려낸 페라자를 비롯해 활발한 타격을 보여준 타자들도 모두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경기 전 에르난데스에게 최소 실점 6이닝 이상 투구를 바랐다. 그러나 에르난데스는 5.1이닝까지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그러나 5회까지 호투했던 만큼 김 감독은 "제 몫을 해주며 본인의 첫승을 올린 것과 더불어 팀의 연패 탈출에도 기여했다"고 칭찬했다.
이날 승리를 챙긴 한화는 4일 경기 선발로 왕옌청을 예고했다.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으로 연패 끊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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