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지난 31일 KT전에서 부상을 입고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 화이트는 3회초 1루 커버 중 햄스트링 근육이 파열돼 교체됐으며 MRI 검사로 확진됐다.
- 문동주 어깨 부상에 이어 화이트까지 이탈하면서 한화의 투수 전력이 크게 약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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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시즌 첫 등판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26)가 결국 부상으로 6주 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한화는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리그 KT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화이트가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지난 3월 31일 KT전 선발 등판해 0-1로 뒤진 3회초 1루 베이스를 커버하는 과정에서 다리에 불편을 호소한 후 교체됐다.
3회 화이트는 무사 1, 2루 위기에서 KT 샘 힐리어드의 1루 땅볼을 유도했다. 병살타를 만들기 위해 1루 커버에 들어간 화이트는 유격수 심우준의 송구를 받고자 다리를 길게 뻗었다. 이후 그대로 주저 앉았다. 화이트는 트레이너와 잠시 대화한 뒤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이탈했다.
화이트의 뒤를 이어 등판한 강재민이 실점하지 않으며 화이트는 2.1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57개였다.
이날 MRI 정밀 검사에서 화이트는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았다. 재활은 6주 이상 소요될 예정이다. 문동주가 어깨 부상 여파로 고전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수 화이트마저 이탈해 한화 김경문 감독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