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30분경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프라보워 대통령과 만났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앞서 이루어진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정상회담 후속조치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김 총리는 또 인도네시아가 비동맹국가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이어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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