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2만2000곳 순차 공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대한뉴팜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디뉴'의 신규 라인업으로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디뉴 키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디뉴 키업 출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약국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뉴 키업은 키성장 개별인정형 원료인 한삼덩굴(HSy2, 키다리덩굴) 추출물을 적용한 제품이다. HSy2는 국내산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성장 기능성에 대해 국내 세 번째로 개별인정을 받은 소재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는 24주 섭취 시 평균 0.9cm의 키 성장 효과가 확인됐고, 통계 분석 결과 P-value는 0.0001 미만이었다.

대한뉴팜은 제품 패키지에 포켓몬 캐릭터를 적용했다. 피카츄, 파이리, 이상해씨 등을 디자인에 반영했고, 피카츄 키링 증정 이벤트 등 약국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디뉴 키업은 전국 약국 약 2만2000곳에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소아청소년 병원 인근 약국 약 6000곳에 1차로 우선 공급한다.
이 제품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4월 말부터는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