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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MKS인스트루먼츠 ②많이 올랐어도 할인? 매수론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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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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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S인스트루먼츠가 AI 패키징 매출 가속과 부채 축소로 주가가 작년 4월 59달러에서 현재 230달러로 290% 상승했다.
  • 순부채 비율이 4배에서 3.7배로 낮아졌고 13억달러를 조기 상환해 연간 이자비용 2700만달러를 절감했다.
  • 현재 밸류에이션은 EV/EBITDA 17.6배로 주요 장비주 대비 할인 상태이며 월가 애널리스트 11명 중 9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패키징 매출 가속에 부채 경감, 반등 가속
주가 저점서 4배지만 주요 기업 대비 할인
월가 대부분 매수론, 1년 내 +25% 기대

이 기사는 4월 1일 오후 4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MKS인스트루먼츠 ①AI 칩 복잡해질수록 돈 번다>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한동안 AI 수혜주 범주에서 제외됐던 MKS는 AI 패키징 매출 가속에 더해 부채 축소가 겹치면서 주가가 가파르게 회복했다. 아토텍 인수 당시 EBITDA 대비 4배를 넘었던 순부채 비율은 작년 말 3.7배로 낮아졌고 올해 2월 차입금 13억달러를 조기 상환해 연간 이자비용 약 2700만달러를 줄였다. 아토텍 인수 이후 약 3년간 동결했던 배당도 14% 인상했다. 부채를 갚으면서 배당까지 올릴 여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재무 국면 전환을 상징하는 조치로 읽혔다.

◆주요 장비주 대비 할인

현재 MKS의 주가는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 4배가량이 됐다. 작년 4월 약 59달러에서 현재 230달러가량으로 290% 정도가 뛰었다. 올해 2월 중순에는 종가 기준 최고가인 262달러까지 올랐다가 중동 정세 악화에 의한 주식시장 전반의 조정 속에 되밀렸다. 업종을 불문하고 종목 대부분의 낙폭이 상당했던 만큼 고유 악재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 나온다.

MKS인스트루먼츠 작년 4분기 결산 보충자료 갈무리 [사진=MKS인스트루먼츠]

월가의 강세론자들은 주가 상승폭 자체보다 출발점이 어디였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가가 저점 대비 4배 가까이 됐지만 저점 자체가 부채·업종 사이클·보안 사고의 디스카운트가 중첩된 할인 구간이었던 만큼 상승분에는 할인 해소 요인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실질적인 밸류에이션 부담은 4배라는 수치가 시사하는 것만큼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현재 MKS의 밸류에이션은 주요 장비주 대비 할인 상태다. EV/EBITDA(포워드) 기준으로 현재 17.6배다. 과거보다 높은 수준에서 자리 잡고 있으나 어플라이드의 23.8배나 램리서치의 29.2배에 비하면 낮다. 또 예상 연간 주당순이익 증가율은 올해 25.5%, 2027년 21.1%로 전망된다. 올해 연간 EBITDA 증가율은 13.1%로 전년과 재작년의 6%에서 가속이 기대된다. 이익 증가세가 빠른 속도로 뒷받침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확장 부담은 비교적 덜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월가 매수론 압도적

MKS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은 매수론이 압도적으로 많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담당 애널리스트 11명 가운데 9명이 매수 의견, 나머지 2명이 각각 중립과 매도 의견을 낸 상태다. 12개월 내 실현을 상정한 목표가 평균값은 286.82달러로 현재가 229.81달러보다 25% 높다. 모간스탠리의 조셉 무어 애널리스트(목표가 300달러)는 지난달 17일 MKS에 대해 "차기 분기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며 긍정적으로 봤다.

라이트스트리트캐피털의 글랜 캐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향후 2년 동안 첨단 반도체 패키징은 전공정 장비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AI 연산 칩, HBM, 칩렛 기반 설계가 이를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보수적으로 봤을 때 내년 주당순이익 13달러 이상이 가능해 여기에다 PER 25~27배를 적용하면 주가는 350~400달러가 가능하다"며 "TSMC의 핵심 공급업체라는 점이 강력한 순풍"이라고 했다.

경계론도 존재한다. 골드만삭스의 제임스 슈나이더 애널리스트(목표가 200달러)는 세계 경기 둔화 시 반도체 전공정 장비 발주가 지연될 가능성을 거론했다. 패키징이 핵심 성장축이기는 하나 전공정 부품의 매출 기여도가 있는 만큼 MKS의 실적은 전공정 장비 발주량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슈나이더 애널리스트는 작년 7월(당시 목표가 90달러)부터 매도 투자의견은 유지한채 목표가만 변경해왔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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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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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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