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1조원 시민성장펀드"…허태정, '시민이 돈 버는 대전경제' 공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19일 첨단경제 비전과 시민성장펀드 1조원 조성을 발표했다
  • 임기 내 지역경제 75조원·양질의 일자리 10만개 창출과 유니콘·첨단 벤처 육성을 목표로 했다
  • 대덕특구 재창조, AI·반도체·바이오 클러스터 등 4대 전략·7대 공약으로 연구성과의 시민 환원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구 성과가 시민 소득으로"…경제 규모 75조·일자리 10만 개 창출 목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1조 원 규모의 '대전형 시민성장펀드'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첨단경제 공약을 발표하며 기술혁신의 성과가 시민 자산으로 돌아가는 '순환형 경제 구조' 구축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허태정 후보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첨단경제 중심도시 대전' 비전을 공개했다. 그는 연구개발 성과가 산업과 일자리, 시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임기 내 경제 규모 75조 원과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대한민국 첨단경제 중심도시 대전'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허태정 후보 캠프] 2026.05.19 gyun507@newspim.com

특히 이날 발표의 핵심은 시민이 직접 성장 과실을 공유하는 '대전형 시민성장펀드 1조 원' 조성 계획이다. 허 후보는 이를 통해 유니콘 유망기업 30개와 첨단 벤처기업 2000개를 육성하고 기술사업화 1000건을 달성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놨다.

허 후보는 "대전은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성과가 시민 삶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다"며 "연구만 하는 도시를 넘어 기술이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 소득으로 환원되는 첨단산업 경제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덕특구 재창조 및 연구개발특구법 개정 ▲AI 실증 인프라 구축 ▲미래형 첨단제조업 중심 산업구조 전환 ▲동반성장·스케일업 중심 산업생태계 구축 등을 4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 ▲초대형 GPU 데이터센터 구축 ▲시장 직속 AI 전략기구 신설 ▲방산 AI·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의료·바이오 혁신클러스터 구축 ▲공공파운드리 기반 첨단센서 산업 육성 등 7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허 후보는 민선7기 시정에서 추진한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와 바이오 ICT 융복합 혁신클러스터, 스타트업파크 조성 등을 언급하며 "대전의 딥테크 산업 기반은 이미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전의 성장이 시민의 자산이 되고 청년의 미래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성장도시 대전을 임기 내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