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NBA] 라스베이거스·시애틀 추가... '32개 구단 체제' 확장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BA 이사회가 26일 라스베이거스와 시애틀을 대상으로 리그 확장 타당성 조사를 승인했다.
  • 20년 만에 재개된 확장 논의는 시장성 조사와 구단주 찬성 절차를 거친다.
  • 실버 커미셔너는 2026년 확정과 2028-29시즌 신규 팀 합류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생 구단 창단 비용 최대 15조원... 새 팀 합류 빠르면 2028-2029시즌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가 20년 만에 리그 확장 시동을 걸었다. 유력한 새 연고지는 라스베이거스와 시애틀이다.

NBA 이사회는 26일(한국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와 워싱턴주 시애틀을 대상으로 리그 확장 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공식 승인했다. 2004년 샬럿 밥캣츠(현 샬럿 호니츠) 창단 이후 20년 넘게 멈춰 있던 리그 외연 확대 논의가 본궤도에 올랐다.

물론 이번 결정이 곧바로 신생 구단 창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성 조사와 경제적 영향 평가, 잠재 구단주 그룹 검증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30개 구단주 가운데 23명 이상 찬성이 있어야만 확장이 확정된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이번 결정은 라스베이거스와 시애틀이라는 두 도시의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겠다는 이사회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2026년 안에 확장 여부를 매듭짓고 올해 말까지는 보다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 팀이 합류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점은 2028-2029시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루카 돈치치가 20일(한국시간)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마크를 피해 슛하고 있다. 2026.3.20 psoq1337@newspim.com

후보지인 시애틀은 1967년부터 2008년까지 '슈퍼소닉스'의 고향이었다. 팀이 2008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연고지를 옮긴 뒤 18년 동안 NBA 공백기를 겪어온 도시로 이번 확장 논의는 곧 소닉스 부활에 대한 기대와 맞닿아 있다. 라스베이거스는 이미 서머리그와 인시즌 토너먼트, 올스타전 등을 잇따라 유치하며 농구 열기를 검증받은 곳이다.

두 도시가 최종 확장 연고지로 낙점될 경우, 리그는 30개 팀에서 32개 팀 체제로 재편된다. 이 경우 서부콘퍼런스 소속인 멤피스 그리즐리스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가운데 한 팀이 동부콘퍼런스로 이동해 양대 콘퍼런스가 각각 16개 팀씩 균형을 맞추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신생 구단 창단 비용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다. 확장 입찰 금액은 팀당 최소 70억달러에서 최대 100억달러(10조5210억~15조3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 금액은 통째로 기존 30개 구단주에게 분배되는 일회성 수익인 만큼 리그 안팎에서는 "확장은 언제 하느냐의 문제일 뿐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아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