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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동산 투데이] 지방 청약 '될놈될'…대기업 특구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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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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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재정부가 10일 5호선 김포 연장과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켰다.
  • 김포 시민들은 환영하며 부동산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아파트 문의가 늘었다.
  • LH는 올해 공공임대 3.7만가구를 공급하며 수도권에 2.1만가구를 집중 배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11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교통 호재에 들썩이는 수도권 동서부
LH, 올해 공공임대 3.7만가구 공급
대기업 배후 지방 도시에 청약 20만건 '집중'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3월 11일 건설·부동산 시장에선 수도권 주요 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과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의 동시 통과 소식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됐습니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대규모 공공임대 공급 계획 또한 발표됐습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5호선 김포 연장·위례신사선 예타 통과에 주민 '환호'
기획재정부는 2026년 3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신설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확정했습니다. 5호선 연장 사업은 총사업비 3조5587억원을 투입해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25.8㎞ 구간을 잇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혼잡도 200%를 웃도는 김포골드라인에 의지해 온 51만명 김포 시민들은 즉각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18년째 표류하던 위례신사선 역시 총사업비 1조9367억원 규모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위례신도시부터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이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권 업무지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두 지역 모두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며 멈춰 있던 아파트 매수 문의가 다시 늘어나는 등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전세난 숨통 트일까…LH, 올해 공공임대 3.7만가구 공급
LH는 올해 전국적으로 총 3만700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새로 짓는 건설임대주택이 1만1000가구,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2만6000가구입니다. 지난해 전체 공급 물량이었던 3만1000가구 대비 약 19% 늘어난 수치입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전세난을 겪고 있는 수도권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물량의 57%에 달하는 2만1000가구를 서울과 경기 일대에 집중적으로 배정했습니다.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양질의 공공임대 물량이 풀리면서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의 청약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 얼어붙은 지방 부동산 시장…'일자리 특구'에 청약 쏠린다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탄탄한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갖춘 자족형 도시에는 실수요자가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1순위 청약에 사용된 청약통장 건수를 분석한 결과, 첨단 산업 인프라가 몰린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20만1431건이 접수돼 지방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배후 수요를 품은 충남 아산시가 11만2995건,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둔 전북 전주시 덕진구가 8만807건 등 순입니다. 지난달 지방 분양 단지 대다수가 대거 미달 사태를 빚은 것과는 완벽히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묻지마 청약' 대신 확실한 고용 기반과 지역 개발 호재가 뒷받침된 핵심 생활권에만 자금이 몰리는 극심한 옥석 가리기 현상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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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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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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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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