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대표 정보기술(IT) 위프로가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와의 대규모 계약을 잃을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계약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약 5억 달러(약 7400억 원) 규모에 5년 기한으로 체결된 이 계약은 위프로의 전 최고경영자(CEO)인 티에리 델라포르트 재임 시절에 이루어졌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유지보수, 인프라 관리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올해 만료 예정이었던 이 계약은 연간 1억 달러의 매출을 발생시켜왔다. 액센추어와의 계약 규모나 기간은 즉각 확인되지 않았으나, 프로젝트의 약 90%가 액센츄어에 배정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크리니크와 맥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에스티로더는 지난 10년간 수백 개의 미국 전통 소매업체들이 겪어온 것처럼 온라인 소매업체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인프라 개편을 시도해 왔다.
위프로, 액센츄어, 에스티로더는 이 사안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주요 고객사의 이탈은 대규모 비용 절감 계약을 통한 매출 증대와 경영 정상화를 노리는 위프로의 스리니 팔리아 CEO에게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팔리아 CEO는 지난 1월, 고객사들이 기술 예산을 확정함에 따라 회사의 고객 재량 지출에 대한 가시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현재의 최우선 순위는 비용 절감 계약, 공급업체 통합, 그리고 인공지능(AI)을 통한 효율성 개선에 있다고 설명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