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로이터 통신 2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도전과 기회 속에서 인도 정보기술(IT) 부문 매출이 현 회계연도(2025/26 회계연도, 2025년 4월~2026년 3월)에 사상 처음으로 3000억 달러(약 429조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도 IT 산업 단체인 나스콤(Nasscom)이 23일 밝혔다.
인도 IT 종목 주가는 최근 몇 주 동안 글로벌 동종 업체들의 흐름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다. 첨단 AI 도구가 소프트웨어 기업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하고, (관련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수십억 달러 감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나스콤은 관세 및 무역 긴장 완화와 AI 투자 증가에 힘입어 글로벌 IT 서비스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현 회계연도에 IT 부문의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6.1% 성장한 31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차기 회계연도에도 비슷한 수준의 매출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리칸트 벨라마칸니 나스콤 부회장은 "AI는 전통적인 업무 영역을 축소하는 동시에 다른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스콤은 2025/26 회계연도에 IT 서비스 기업의 AI 관련 매출이 약 100억~1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이는 모든 기업의 AI 관련 매출을 다 포함한 것은 아니며, 향후 몇 년간 매출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 인포시스(Infosys), HCL테크(HCLTech) 등 인도의 주요 IT 서비스 기업들은 차기 회계연도에 수요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스콤은 현 회계연도에 인도 IT 부문에서 총 13만 5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전체 종사자 수가 59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