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가 새 EP의 첫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런런런'(RUN RUN RUN)의 Stands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래곤포니는 텅 빈 스타디움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레더 소재 바시티 재킷을 맞춰 입은 네 멤버는 단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절제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특히, 계단식으로 각자의 좌석에 위치한 멤버들의 표정에는 곧 시작될 질주를 예고하듯 결연함이 감돈다. 정적인 분위기 속 드래곤포니는 청춘이 지닌 응축된 에너지를 표현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런런런'은 드래곤포니가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매 컴백마다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궤적을 음악으로 풀어낸 드래곤포니는 이번 EP를 통해 더욱 또렷해진 음악적 정체성과 색채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런런런'은 오는 3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