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학형 울진죽변수협장 등 지역 수협장, 현장 찾아 힘보태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구명조끼는 생명벨트입니다."
수협중앙회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이 지난 12일 경북 울진군 죽변·후포항과 영덕 강구항 등 어업 현장에서 어업인들이 참여하는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하며 '구명조끼 생활화'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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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어선안전조업국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최근 5년간 어선사고 인명피해 433명 중 87.1%가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발생한 기록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전 어선 보급 완료에 맞춰 구명조끼 착용을 '출항 절차'로 정착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학형 울진죽변수협장을 비롯해 후포수협, 영덕군 강구·영덕북부수협장들이 현장을 찾아 '구명조끼 생활화 조기 정착'에 힘을 보탰다.
조 조합장을 비롯한 수협조합장들은 현장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을 독려하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조기 정착'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