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강타자 소토, 도미니카공화국 유니폼 입고 WBC 출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뉴욕 메츠 간판타자 후안 소토가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3년 대회에 이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에 선다. 도미니카공화국 야구협회는 2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후안 소토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를 발표했다.

소토는 지난 2023년 WBC에서 타율 0.400(15타수 6안타), 홈런 2개를 포함해 장타 5개를 기록하며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을 이끌었다. 팀은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소토의 타격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후안 소토. [사진=뉴욕 메츠] 2026.02.02 psoq1337@newspim.com

메이저리그 정상급 타자로 자리 잡은 소토는 지난 시즌 뉴욕 메츠와 맺은 15년 7억6500만달러(약 1조1100억원) 계약의 첫 해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출루율 0.396, 장타율 0.525, 43홈런 105타점 38도루를 기록했다. 출루율과 볼넷 127개, 도루 부문에서 리그 1위에 올랐고,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소토 합류로 다시 한 번 우승 후보 전력을 갖추게 됐다. 외야에는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가 이름을 올렸고 내야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케텔 마르테와 헤랄도 페르도모(이상 애리조나)가 참가를 확정했다. 투수진도 화려하다. 샌디 알칸타라(마이애미)를 비롯해 루이스 세베리노(애슬레틱스), 데니스 산타나(피츠버그), 카밀로 도발(뉴욕 양키스), 완디 페랄타(샌디에이고)가 대표팀에 승선했다.

2013년 대회 우승 이후 정상 탈환에 실패한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베네수엘라, 네덜란드, 이스라엘, 니카라과와 함께 D조에 편성됐으며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