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장동혁, '현장 물가 점검'으로 퇴원 후 첫 행보..."현금 살포는 고물가 원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동혁 "수급안정 핵심"…송언석 "여야정 민생회의 제안"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를 통해 고물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장동혁 당대표는 이날 당무 복귀 첫 행보로 서울 서초구 aT센터에 방문해 "물가가 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현금을 살포하는 것은 당뇨 환자에게 설탕물만 먹이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비판했다.

장 대표는 "우리 서민들은 하루하루 평범한 밥상에서 행복을 느끼는데 고물가는 그 평범한 밥상 일상의 행복을 깨는 파괴자"라며 "물가는 삶의 질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고 삶의 만족도와 반비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물가의 원인 중 하나는 현금 쿠폰이 시장에 너무 많이 풀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하나로마트 매장을 방문해 물가 실태를 점검했다. 장 대표는 "달걀은 한 판에 만 원이 넘어가고 특별할인 한 가격도 7000원을 넘어섰다"며 "사과는 작년에 비해 20%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농수산물 가격 안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수급안정"이라며 "땀 흘려 노력한 생산자가 제값 받을 수 있도록 수급 조정하고 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가 무겁지 않도록 정부가 노력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수급안정을 통해 서민들의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물가안정에 있어 중요한 건 유통구조를 개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가 안정을 위해서라면 국민의힘이 더 먼저 나서고 정부여당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류기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2025.11.14 ryuchan0925@newspim.com

송언석 원내대표도 "지난 1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물가가 2.3% 올랐는데 생활물가는 2.8%, 식품은 3.3% 올랐다"며 "쌀값이 제일 많이 올라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작년 하반기 10월 쌀값이 20kg 기준 6만6000원대까지 치솟았다"며 "명절을 앞두고 쌀과 제수용품 비롯 식재료 가격이 올라가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서민 몫"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소비쿠폰식으로 무리하게 포퓰리즘 정책을 지속하면 필연코 돈이 많이 풀리고 물가상승을 계속 부추길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고환율이 뉴노멀이 돼 고환율에 따른 물가상승이 걱정스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고물가 고환율 대책이 있었으면 이미 했을 것'이라며 무대책이라는 발언을 했다"며 "국정 최종책임자가 대책이 없다고 하니 일반 국민들은 뭘 믿고 살아야 할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의 국정기조 대전환을 촉구하면서 고환율 고물가 대응을 위한 여야정 민생연석회의를 제안한 바 있다"며 "서민물가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사진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