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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의결' 장동혁 복귀 이후로…제명 반대 집회 '우려'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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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복귀해도 바로 논의할지는 불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 안건을 장동혁 대표의 복귀 이후에 논의하기로 했다. 다만 지난 주말 '제명 반대' 집회를 두고 최고위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최고위에서 한 전 대표의 제명안은 올라오지 않았다"며 "당대표가 복귀해도 그 안건이 바로 상정될진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만 오늘 비공개회의에서 지난 주말 (한 전 대표 제명 반대) 집회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며 "최고위원들 사이에서 '당의 기강을 해치는 발언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냐'는 얘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집회 참석자들에 대해) 당원 징계를 고려할 수 있냐'는 질문에 박 수석대변인은 "그 부분까진 논의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일부 인사가 연단에 올라 과격한 발언을 쏟아낸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6 pangbin@newspim.com

앞서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국민의힘 중앙당사 근처에서 집회를 열고 "한동훈 불법 제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8일 단식을 마치고 입원 중인 장 대표에 대해 "계속 회복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장기간 단식으로 심폐 기능에 장애가 있었던 것 같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다. 현재 미음 정도만 섭취 중이고, 일반식을 언제 섭취하게 될진 의료진 권고에 따를 것"이라며 "장 대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데 주변에서 만류하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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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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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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