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8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신간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저서 '길은 있다'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혁신 기업가의 현장 사례를 엮어 지역 경제와 산업의 가능성을 탐색한 책이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책에 소개된 기업 대표들이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민 의원은 산업 정책의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
민 의원은 "광주에는 길이 없다는 말이 익숙하지만 이미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과 기업, 시스템이 존재한다 "며 수도권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지역 내부에서 형성되고 있는 변화의 동력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민 의원은 13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한 뒤 시민사회와 학계, 행정부를 거쳐 정계에 입문했다.
광산구청장 재임 시절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으며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검찰개혁과 자치·사회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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