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美, 이란 공격] 中 매체 美 비난 "더 큰 비극의 시작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환구시보가 02일 미국의 이란 공격을 정글의 법칙이라며 강력 비난했다.
  • 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살해하고 정권 교체를 부추긴 행위를 국제 원칙 위반으로 규정했다.
  • 전쟁 확산과 중동 혼란을 우려하며 국제사회에 다자주의와 평화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데 대해 중국 관영 매체가 미국을 맹렬히 비난하는 목소리를 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2일 '국제사회는 정글의 법칙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대해야 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환구시보는 "미국이 이란과 협상 중에 공격을 했으며, 더욱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은 주권 국가 지도자를 공공연히 살해하고 정권 교체를 부추기면서 이를 '성과'라며 득의양양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 행위들은 모두 국제 관계의 기본 원칙을 공개적으로 무시하고 짓밟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미국이 사전에 얼마나 세밀하게 계획했는지와 상관없이, 전쟁의 추세는 계획대로 흘러가지만은 않을 것이며, 전쟁의 향배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중동에서 일으킨 혼란은 더 큰 비극의 시작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영국의 학자들은 벌써부터 충돌 확산, 지역 불안정, 난민 유입, 극단주의 확산, 무장 단체 확산 등을 예상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매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경솔한 행동은 이미 연쇄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며 "전쟁의 불길은 바레인, 쿠웨이트, UAE, 카타르 등으로 확산됐으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어 국제 에너지 시장에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구시보는 "약육강식이라는 정글의 법칙이 만연한다면, 제2차 세계대전 후 구축된 유엔 중심의 국제 체제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며 "국제 사회는 더욱 명확한 목소리로 세계가 정글의 법칙으로 회귀하는 것을 반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매체는 "국제 사회는 더욱 단결해 다자주의를 실현해야만 강권 정치의 토양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동 지역은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기대할 것"이라고 끝맺었다.

한편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은 1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주권 국가 지도자를 살해하고 정권 교체를 선동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을 비난했다. 왕 정치국 의원은 즉각적인 군사 행동 중단, 대화·협상 복귀, 일방주의 행위 반대 등을 중국 입장으로 제시했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자료사진. 하메네이는 미국의 공습으로 1일 사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