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예정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시민이 주도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혁신 모델이다.
이번 시민참여단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밀양 거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3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워크숍, 아이디어 회의, 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하며 전문가와 함께 도시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시민들의 아이디어는 향후 '2027년 밀양시 스마트도시 기본계획'과 각종 공모사업에 반영돼 실제 정책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리빙랩은 시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참여 과정"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 나은 밀양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