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코야드 코리아(COYAD KOREA)와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코야드(COYAD)는 미국 기반의 비영리 단체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과 보호를 목적으로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 리더십 프로그램, 커뮤니티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날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약물 오남용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고양시 청소년들의 실태 조사, 예방 교육의 필요성,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효적인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하며 협력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도 진행됐다. 코야드 코리아 안태성 사무총장은 새롭게 임명된 강태원 부총재와 이성수 부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운남 의장은 코야드 뱃지를 전달하며 이들에게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김운남 의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고양시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교육 지원 방안을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 문제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처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코야드 코리아는 앞으로 고양특례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세대의 미래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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