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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27일 오전 4시 42분 경 약 445억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은 지갑 주소(알 수 없는 외부 지갑)로 전송된 정황이 포착됐다. 정부는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를 해킹 사건의 배후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28일 업비트 라운지 테블릿PC에 게시된 해킹 피해 및 입출금 서비스 긴급 점검 관련 안내문의 모습. 2025.11.28 choipix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