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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프랑스 리그1 낭트 임대 이적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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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홍현석(26)이 프랑스 리그1 낭트로 임대 이적을 눈앞에 뒀다.

독일 매체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8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홍현석이 낭트로 향하는 데 근접했다. 이 이적은 1년 임대 이적이다"라며 "임대료는 30만 유로(약 5억원)고, 350만 유로(약 56억원) 정도 되는 완전 이적 조항이 있다. 모두에게 현명한 거래다"라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소속 미드필더 홍현석. [사진=마인츠] 2025.07.29 thswlgh50@newspim.com

홍현석은 지난해 헹크(벨기에)를 떠나 마인츠에 입단하며 빅리그에 입성했다. 홍현석은 이적 초반 선발로 출전하는 등 빠르게 입지를 다지는 모습이었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2)과 함께 마인츠 중원에서 큰 존재감을 내뿜을 거로 보였다.

마인츠는 홍현석에게 이적료 600만 유로(약 96억원)를 큰 금액을 투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전 경쟁에서 밀려 별다른 활약상을 남기지 못했고, 결국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섰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23경기에 나서 1도움에 그쳤고, 경기당 출전 시간은 22.5분에 불과했다.

낭트는 리그 우승을 8번이나 차지한 명문 구단이다. 과거 이용재가 5년간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18팀 중 13위에 머무는 등 최근 3시즌 연속 중하위권에 그쳤다.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주전급 선수들을 다수 교체하는 수준의 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낭트는 중앙 미드필더인 페드로 치리베야(파나티나이코스), 더글라스 아우구스투(크라스노다르) 등이 떠나면서 중원에 공백이 생겼다. 앞서 권혁규를 영입한 낭트는 중원에서 창의성과 연계 능력이 뛰어난 홍현석까지 품어 이들의 빈 자리를 메울 생각이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소속 미드필더 홍현석. [사진=마인츠] 2025.07.29 thswlgh50@newspim.com

홍현석에게 중요한 이적이다. 북중미 월드컵을 1년 앞둔 가운데 국가대표에 복귀하려면 출전을 통해 인상을 남겨야 한다. 홍현석은 지난 시즌 부진으로 홍명보호에서 멀어진 상태다. 임대 이적한 낭트에서 활약한다면 홍명보 감독의 관심을 끌 수 있다.

홍현석이 낭트 유니폼을 입으면 15번째로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가 된다. 지난 1997~1998시즌 서정원을 시작으로 그동안 안정환, 박주영, 남태희, 정조국, 권창훈 등이 프랑스 무대에서 활약했다. 가장 최근에는 이강인(PSG)이 뛰고 있으며, 권혁규가 앞서 26일 낭트에 합류했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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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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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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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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