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23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오산시 옹벽 사고 관련 코멘트: 직접적인 영향 제한적일 것, 주가 하락폭 과도함'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22일 압수수색 진행이 발표되면서 주가는 -5% 이상 하락. 사고만 생각해볼 시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현대건설에 대한 압수수색은 도로와 옹벽의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 작업 중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함. 이미 하자보수 책임 기간은 만료되었고, 특히 오산시에서의 추가적인 의뢰가 없었음. 준공('11년) 후 LH가 오산시에 기부채납 방식으로 이양했으며, 시설 관리에 대한 책임은 오산시에 있음. '18년도 붕괴 후 사고지점을 제외한 부분에 대해 현대건설에게 보강 작업 혹은 수주가 나오지 않음. 중대시민재해로 과징금을 받을 시 최대 50억원이 가능. 영업정지는 중대한 과실이나 고의성이 필요로 하나 이번 사고는 시설 관리 미흡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22일 압수수색 진행이 발표되면서 주가는 -5% 이상 하락. 사고만 생각해볼 시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현대건설에 대한 압수수색은 도로와 옹벽의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 작업 중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함. 이미 하자보수 책임 기간은 만료되었고, 특히 오산시에서의 추가적인 의뢰가 없었음. 준공('11년) 후 LH가 오산시에 기부채납 방식으로 이양했으며, 시설 관리에 대한 책임은 오산시에 있음. '18년도 붕괴 후 사고지점을 제외한 부분에 대해 현대건설에게 보강 작업 혹은 수주가 나오지 않음. 중대시민재해로 과징금을 받을 시 최대 50억원이 가능. 영업정지는 중대한 과실이나 고의성이 필요로 하나 이번 사고는 시설 관리 미흡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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