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4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2Q25 Preview'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2Q25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24억원(-30%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세점(신세계디에프)은 특허수수료 감면 효과(1Q25 45억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내점 할인율 축소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영업적자가 소폭 축소될 전망이다. 다만, 백화점은 기존점 매출 증가(관리기준 +2%)에도 불구하고, 상품 믹스 악화와 점포 리뉴얼 등에 의한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수익성이 악화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내수 소비경기 회복, 시내면세점 할인율 축소 등에 힘입어, 상반기 대비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소비심리 반등, 금리 인하 누적, 정부의 2차 추경 편성 등에 힘입어, 내수 소비 회복이 점차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세점도 T2 아시아나 입점 예정 구역에 대해 영업요율이 적용되면서, 연말까지 임차료 감면이 지속되기 때문에, 하반기 수익성은 비교적 개선 가시성이 높은 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또한, 동사는 현재 자사주를 총 발행주식 수의 약 9%를 보유하고 있어, 업종 내에서 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최근 발의된 “자사주 1년 이내 의무 소각” 을 의무화하는 상법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90,000원 -> 225,000원(+18.4%)
- 키움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키움증권 박상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5,000원은 2025년 04월 11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0원 대비 18.4%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10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1월 07일 최저 목표가인 1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25,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7,188원, 키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키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7,188원 대비 3.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250,000원 보다는 -10.0% 낮다. 이는 키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7,1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2,188원 대비 13.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2Q25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24억원(-30%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세점(신세계디에프)은 특허수수료 감면 효과(1Q25 45억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내점 할인율 축소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영업적자가 소폭 축소될 전망이다. 다만, 백화점은 기존점 매출 증가(관리기준 +2%)에도 불구하고, 상품 믹스 악화와 점포 리뉴얼 등에 의한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수익성이 악화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내수 소비경기 회복, 시내면세점 할인율 축소 등에 힘입어, 상반기 대비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소비심리 반등, 금리 인하 누적, 정부의 2차 추경 편성 등에 힘입어, 내수 소비 회복이 점차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세점도 T2 아시아나 입점 예정 구역에 대해 영업요율이 적용되면서, 연말까지 임차료 감면이 지속되기 때문에, 하반기 수익성은 비교적 개선 가시성이 높은 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또한, 동사는 현재 자사주를 총 발행주식 수의 약 9%를 보유하고 있어, 업종 내에서 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최근 발의된 “자사주 1년 이내 의무 소각” 을 의무화하는 상법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90,000원 -> 225,000원(+18.4%)
- 키움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키움증권 박상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5,000원은 2025년 04월 11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0원 대비 18.4%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10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1월 07일 최저 목표가인 1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25,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7,188원, 키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키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7,188원 대비 3.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250,000원 보다는 -10.0% 낮다. 이는 키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7,1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2,188원 대비 13.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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