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제네시스 G80,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 돌파 임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내 50만대 고지 넘을 듯…4월까지 누적 49만6832대
제네시스 차종 내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인기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제네시스의 대표 모델인 프리미엄 대형 세단 G80이 이달 중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22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G80은 출시 이후 이달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49만6832대가 판매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월 3000대 이상의 꾸준한 판매를 기록해온 만큼, 5월 내로 50만대 고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 G80 블랙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량 36% 차지하는 대표 차종 G80

G80은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과 함께 중심 모델로 자리잡은 차량이다. 'G80'이라는 이름으로는 2016년부터 판매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50만대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 제네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136만5096대) 중 G80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6%에 달해, 명실상부한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시장의 니즈에 따라 올해 제네시스는 연식 변경 모델인 '2025 G80'을 출시하며 상품성을 강화했다. 해당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탑재하고, 실내 컬러 조합에 포레스트 블루, 에크루 카멜 투톤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원격 시동 시 사이드미러 전개와 함께 퍼들램프가 함께 점등되도록 개선됐다.

G80의 올해 내수 실적은 타 차종을 압도하고 있다. 2025 G80을 포함해 전동화 모델까지 합산한 내수 판매량은 1월 2730대, 2월 4026대, 3월 3632대, 4월 4221대로, 4개월간 총 1만4571대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GV70(1만1687대), GV80(1만1189대)의 판매량을 상회한다.

[두바이=뉴스핌] 김승현 기자 = 두바이 아르마니 호텔에서 열린 '제네시스 모터스포츠 프리미어'에 전시된 (왼쪽부터) GV80 쿠페 콘셉트, GV60 마그마 콘셉트, G80 EV 마그마 콘셉트 2024.12.05 kimsh@newspim.com

◆전동화·하이브리드 역량도 강화…모터스포츠·오프로더 가능성도 제시

제네시스는 G80의 판매 모멘텀을 이어가는 동시에, 전동화·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보유한 전동화 모델은 G80, GV70, GV60 등 3종이며, 올해는 GV70·GV60의 부분변경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내년부터는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대형 전기 SUV 'GV90'이 출시될 예정이다. GV90은 현대차그룹 최초의 F세그먼트(풀사이즈) SUV로, 제네시스 전동화 전략의 정점에 있는 모델이다.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모델은 내년 하반기 출시된다.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될 예정인 대형 SUV GV80과 대형 세단 G80 모델에는 앞서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에 첫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TMED-Ⅱ'이 탑재된다. 

제네시스는 차종 개발뿐 아니라 모터스포츠, 오프로드 등 다양한 분야로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7월 영국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차 개발 방향성을 처음 발표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출범을 알리며 모터스포츠 방향성을 확고하게 했다. 올해 4월에는 미국에서 전동화 오프로더 SUV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오프로더로서의 제네시스를 알리기도 했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