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서왕진 "3월 내 정치개혁 결단 있어야"…민주당에 선거구제 개편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당 독점 지방정치 극복 위한 광역 비례 확대 등 촉구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기약 없이 미뤄지는 정치개혁으로는 완전한 내란 청산이 불가능하다"며 "3월 안에 정치개혁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원내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1심 재판 결과가 국민적 비판에 직면해 있다"며 "'지귀연 재판부' 답게 무죄 판결문을 썼다 고친 것 같은 피상적 상황 인식과 자기 모순적 논리로 점철된 판결로 윤어게인 세력에게 12·3 내란 정당화의 틈을 허락했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2.18 mironj19@newspim.com

그는 "헌정을 유린한 세력이 여전히 제1야당의 간판 아래 건재하고, 윤어게인을 외치며 정치적 재기를 도모할 수 있는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사형이 선고되더라도 내란 청산은 완결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사법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이 내란의 도구를 회수하는 일이라면, 정치개혁은 내란의 숙주를 제거하는 일"이라며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서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 입법 속도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이후 민주당은 비상입법체제를 가동하며 개혁·민생 입법 드라이브에 나섰다"면서도 "그 중대한 입법 리스트 어디에도 정치개혁 법안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한 "내란 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합의한 원탁회의 합의 역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일당 독점의 지방정치를 극복하기 위한 선거구제 개편과 광역 비례 확대는 진전이 없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합의로 구성된 정개특위도 사실상 가동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개혁진보 4당은 그동안 민주당 주도의 개혁·민생 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해 왔다"며 "그러나 정치개혁 논의조차 시작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어떤 공조의 명분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경고했다.

서 원내대표는 "3월이 마지노선"이라며 "내란 청산의 마침표를 찍을 정치개혁인지, 기존 정치구조를 방치해 내란 세력의 생명연장을 돕는 길인지 민주당은 분명히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조국혁신당은 완전한 내란 청산과 정치개혁 완수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