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격려하며 현장 경영 행보 이어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기부금 전달식도 참석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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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 임직원들과 미팅을 진행 중인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 [사진=GM 한국사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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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에서 김영식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 본부장(우측)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좌측에서 두번째)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좌측에서 첫 번째) [사진=GM 한국사업장] |
16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비자레알 사장은 지난 15일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GM의 창원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지지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대를 포함, 총 1억4000만원을 창원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지역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5억4000만원으로 이를 통해 81개 사회복지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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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의 기부금 전달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김영식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 본부장,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 [사진=GM 한국사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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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가운데)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좌측 끝) 및 임직원 [사진=GM 한국사업장] |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