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에이직랜드, 수퍼게이트와 AI VPU 개발 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dge AI 생태계 강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국산 자율주행 AI 칩, 산업용 AI 시스템 등 실질적 기여할 것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주문형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가 수퍼게이트와 VPU(Vision Processing Unit) 개발을 위한 턴키(Turn-key) 계약을 체결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05억 원 규모로, 양사는 협업을 통해 고성능 VPU 개발가속화로 엣지 인공지능(AI) 시장에서의 입지를 본격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Vision AI 특화 칩의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AI VPU 칩을 실제 양산하는 에이직랜드의 첫 사례가 될 전망이며, AI CCTV, 산업용 AI 시스템 등에 주요한 부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직랜드 로고. [사진=에이직랜드]

양사는 데이터 처리(Processing)와 신경망 처리 장치(NPU)의 최적화된 AI 알고리즘과 하드웨어(H/W) 통합 공급을 통해 고성능 AI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자율주행 시스템과의 연계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VPU는 실시간 이미지 및 영상 인식, 딥러닝 추론에 특화된 프로세서로, 동시 다발적인 연산을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적 효율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프레임워크 및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와의 호환성을 기반으로 AI CCTV, 자율주행, 산업안전, 스마트시티, 보안, 의료, AR/VR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수퍼게이트는 ARM ADP 공식 파트너이자, 2024년 글로벌스타 팹리스 30의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기업으로, 고성능 컴퓨팅(HPC) 및 비전 인공지능(AI)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퍼게이트 심승필 대표이사는 "에이직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VPU 고도화 및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맞춤형 반도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을 비롯한 고성능 컴퓨팅 시장에서 지속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이사는 "후공정까지 책임지는 턴키 서비스 계약은 당사의 기술 전문성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성과로, 차세대 AI 칩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 라며 "엣지(Edge) AI 생태계에서의 수퍼게이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