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6일 세아제강(306200)에 대해 '서서히 이익 개선 구간으로 돌입!'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세아제강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세아제강(30620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0,000원에서 260,000원으로 상향한다. 강관 내수시장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올해 연말부터 국내 주택 착공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강관 내수시장 또한 올해를 바닥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미국의 철강 25% 관세 부과에도 불구, 트럼프의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 이후 미국 강관 유통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미국향 한국 강관 제품의 경쟁력 훼손도 제한 적인 가운데 쿼터제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추후 상황에 따라서 수출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의 관세 전쟁으로 최근 국제 유가가 약세를 기록했지만 장기적으로 미국내 육상 송유관, LNG용 강관 및 심해 송유관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아제강의 현재 주가는 PER 4배, PBR 0.45배 수준으로 올해 예상 ROE 12.4% 감안 시, 여전히 저평 가되었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1분기 세아제강의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58억원(YoY -13.2%, QoQ -24.4%)과 288억원(YoY ?9.4%, QoQ -76.6%)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 405 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부진과 더불어 수출 또한 선적 지연 이슈가 발생하면서 세아제강의 1분기 전체 강관 판매량은 19.4만톤(YoY -24.8%, QoQ -20.2%)에 그칠 전망이다. 강관 소재의 경우 열연 가격은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고 후판의 경우 수입대응재 중심으로 일부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ASP는 수요 부진과 가격 경쟁 심화로 내수 제품은 소폭 하락한 반면, 제품 믹스 개선 및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 제품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어 전체 강관 수익성은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세아제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20,000원 -> 260,000원(+18.2%)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성봉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5년 02월 0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0원 대비 18.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17일 2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세아제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5,000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5,000원 대비 26.8%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215,000원 보다도 20.9%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세아제강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5,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1,250원 대비 13.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세아제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세아제강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세아제강(30620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0,000원에서 260,000원으로 상향한다. 강관 내수시장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올해 연말부터 국내 주택 착공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강관 내수시장 또한 올해를 바닥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미국의 철강 25% 관세 부과에도 불구, 트럼프의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 이후 미국 강관 유통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미국향 한국 강관 제품의 경쟁력 훼손도 제한 적인 가운데 쿼터제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추후 상황에 따라서 수출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의 관세 전쟁으로 최근 국제 유가가 약세를 기록했지만 장기적으로 미국내 육상 송유관, LNG용 강관 및 심해 송유관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아제강의 현재 주가는 PER 4배, PBR 0.45배 수준으로 올해 예상 ROE 12.4% 감안 시, 여전히 저평 가되었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1분기 세아제강의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58억원(YoY -13.2%, QoQ -24.4%)과 288억원(YoY ?9.4%, QoQ -76.6%)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 405 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부진과 더불어 수출 또한 선적 지연 이슈가 발생하면서 세아제강의 1분기 전체 강관 판매량은 19.4만톤(YoY -24.8%, QoQ -20.2%)에 그칠 전망이다. 강관 소재의 경우 열연 가격은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고 후판의 경우 수입대응재 중심으로 일부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ASP는 수요 부진과 가격 경쟁 심화로 내수 제품은 소폭 하락한 반면, 제품 믹스 개선 및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 제품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어 전체 강관 수익성은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세아제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20,000원 -> 260,000원(+18.2%)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성봉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5년 02월 0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0원 대비 18.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17일 2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세아제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5,000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5,000원 대비 26.8%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215,000원 보다도 20.9%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세아제강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5,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1,250원 대비 13.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세아제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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