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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中 희토류 무기화 시동, 업계 1위 '북방희토' 관심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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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전쟁 속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 본격화
중국의 절대 우위 영역, 수요·가격 상승세 전망
세계 최대 규모, 중국 선두기업 북방희토 재평가
북방희토를 통해 살펴본 중국 희토류 경쟁력 진단

이 기사는 4월 16일 오후 4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희토류 무기화 시동① 업계 1위 '북방희토' 관심주로>에서 이어짐.

◆ 전세계 최대 규모, 中 희토류 리더 '북방희토'

북방희토는 생산∙연구개발∙무역을 아우르는 희토류 업계의 선두기업으로 규모, 생산액, 수익성 등에서 전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1961년 설립된 '바오강(包鋼) 8861 희토실험공장'을 전신으로 탄생한 북방희토는 1997년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중화희토1호주(中華稀土第一股)'라는 타이틀을 달고 상장했다.

지배주주인 바오강(그룹)공사는 전세계 최대의 철과 금속, 희토류 공생 광산인 바이윈어보(白雲鄂博) 광산의 독점 채굴권을 보유하고 있다. 네이멍구자치구에 위치한 바오터우 바이윈어보 광산에는 중국 희토류의 83%가 집중 매장돼 있다.

지배주주의 자회사인 바오강 주식회사는 바이윈어보 광산에서 철 정광과 희토류 정광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렇게 생산된 정광을 북방희토에 공급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북방희토는 인수합병 등을 통해 1등급 자회사 28곳, 2등급 자회사 17곳을 흡수했다. 해당 자회사들은 공업, 상업, 환경보호, 과학연구 등 4대 영역에 걸쳐 있다.

대표적으로 화미공사(華美公司), 쯔보링즈(淄博靈芝), 허파공사(和發公司), 간쑤희토(甘肅稀土)의 주력 사업은 제품 제련과 분류, 신펑신리(信豐新利)는 희토류 제품과 폐기물 회수, 북방자성재료(北方磁材)는 자성재료 공급, 톈자오칭메이(天驕清美)는 재료 광택, 궈마오공사(國貿公司)는 무역, 에너지절약환경보호공사(節能環保公司)는 환경보호 공정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16 pxx17@newspim.com

◆ 풍부한 자원 기반 '광범위한 제품라인' 구축

사업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23년 기준 희토류 제품(69.98%), 무역(23.65%), 환경보호 제품 및 서비스(3.96%), 기타제품(1.58%), 희토 응용 제품(0.20%)의 순이다. 희토류 제품과 환경보호 제품∙서비스의 매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면 무역과 기타제품 비중은 지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 희토류 제품 사업과 관련해 북방희토는 11개 대분류, 100여종, 100여개 규격의 다양한 희토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희토류 생산 제품은 크게 △원료류 △재료류 △응용제품의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원료류에는 희토류 산화물, 희토류 염류, 의토류 금속이 포함된다. 재료류에는 자성 재료, 광택 재료, 수소저장 재료, 촉매 재료가, 응용제품에는 영구 자석 모터, 니켈 수소 전지 등이 포함된다.

2019~2023년 희토류 산화물, 희토류 염류, 희토류 금속, 자성 재료, 광택 재료, 수소저장 재료의 CAGR은 각각 7.48%, -7.40%, 38.33%, 41.19%, 0.39%, 0.21%로 자성 재료와 희토류 금속의 성장률이 가장 빠르다.

2023년 기준 각 제품의 매출이 희토류 전체 제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77%, 1.46%, 47.91%, 37.45%, 1.49%, 0.93%로 이 또한 희토류 금속과 자성 재료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 안정적 실적 성장, 1Q 순익 7배 성장 전망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는 북방희토의 또 다른 투자포인트 중 하나다.

2019~2023년 영업수익(매출)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16.65%,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CAGR은 40.05%다.

북방희토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4억2500만~4억3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6.49%~735.7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실적 성장 배경과 관련해 북방희토는 경희토류에 속하는 프라세오디뮴(Pr)-네오디뮴(Nd) 등의 희토류 시장이 눈에 띄게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면서, 업스트림 원료 시장의 공급 부족과 다운스트림 소비 시장의 수요 확대로 희토류 제품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활기를 띄는 시장의 기회를 포착해 생산 라인 효율 향상, 원료 및 제품 구조 최적화, 혁신적인 마케팅 모델, 마케팅 운영 강화 등에 집중하면서 주요 제품의 생산 및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비용 절감 및 효율성 향상 조치가 뚜렷한 효과를 보였고, 희토류 제품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합자 협력 및 인프라 설비 기술 개선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된 것 또한 순이익 확대를 이끈 배경이 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16 pxx17@newspim.com

북방희토에 대한 성장 낙관론을 지지하는 핵심 배경은 단연 희토류의 수요와 가격 상승세다.

가격 측면에서 주기적인 과잉 공급의 영향으로 2023년 희토류 가격 지수는 연초 297.02포인트 연말 198.03으로 약 33% 하락했다. 연중 가격 지수 최저점은 187.42까지 내려갔으며, 희토류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024년 들어서도 3개 분기 동안 희토류 제품 가격은 변동 상태를 지속, 1~3분기 평균 가격 지수는 각각 166.39, 168.48, 164.44 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4분기에 접어들면서 일부 희토류 제품 가격이 회복세를 보였고, 12월 18일 기준 4분기 평균 가격 지수는 172.59 포인트로 전 분기 대비 5% 상승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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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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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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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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