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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6학년도 의대 입시컨설팅-비수도권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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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5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2024년 2월 6일 '의사 인력 확대 방안'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전년도인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2,000명 증원한다는 발표를 하였고 이에 따라 수도권 361명, 비수도권 1,639명을 배정하였다.

하지만 올해 2026학년도 전형계획안은 발표되었으나 2025년 4월 17일 교육부에서는 전국 39개 의대 최종 선발인원을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최종 인원을 발표하였다.

추후 수정 된 입시안을 기준으로 각 대학별로 자세히 살펴보아야겠지만 일단은 이미 발표된 2026학년도 전형계획안에 따라 미리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추후 각 대학이 발표하는 수정된 입시요강을 자세히 파악하고 수정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올해 전형계획안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는 정원내로 일반 1,061명, 지역 511명을 선발하는데, 전년도 대비 학생부교과전형이 5개 대학에서 819명, 학생부종합전형은 3개 대학에서 527명, 논술전형으로 103명이 증가하였다.

아래 내용은 비수도권 소재 의대를 중심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 비수도권 의대 지원전략

1. (비수도권 의대) 학생부교과전형
(1) '가톨릭관동대 교과일반' - 20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3개 합 5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2) '강원대 일반' - 20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수학, 과학 포함 3개 합 5 이내

(3) '건양대 일반학생(최저)' - 23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2) 중 3개 합 4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4) '경상국립대 일반' - 24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수학 포함 3개 합 4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5) '계명대 일반' - 13명 - 1단계(12배수): 교과 80%+출결 20%, 2단계: 1단계 성적 80%+면접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중 3개 합 3 이내 (수학(미적분/기하) 및 과탐 2과목 응시 필수)

(6) '고신대 일반고' - 28명 - 1단계(10배수): 학생부교과 100%, 2단계: 1단계 성적 90%+면접 1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4 이내 (확률과통계 선택자는 수학 포함 3개 합 3)

(7) '대구가톨릭대 교과' - 10명 - 1단계(5배수): 교과 80%+출결 20%, 2단계: 1단계 성적 80%+면접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2) 중 3개 합 4 이내

(8) '동국대(WISE) 교과' - 15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1) 3개 합 4 이내 (수학(미적분/기하) 및 과탐 2과목 응시 필수)

(9) '동국대(WISE) 불교추천' - 3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1) 3개 합 4 이내 (수학(미적분/기하) 및 과탐 2과목 응시 필수)

(10) '부산대 교과' - 17명 - 학생부교과 80%+학업능력평가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수학 포함 3개 합 4, 한국사 4 이내

(11) '순천향대 교과우수자' - 10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4개 합 6 이내 (확률과통계 선택 시 또는 과탐 2과목 미선택 시 각각 0.5등급 하향)

(12) '연세대(미래) 교과우수자(추천형)' - 8명 - 학생부교과 80%+면접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과탐2 중 4개 합 6 이내 (영어 2, 한국사 4 이내, 동일과목 Ⅰ+Ⅱ 불가능)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일인 지난해 12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에서 학생들이 성적표를 받고 있다. 2024.12.06 photo@newspim.com

(13) '연세대(미래) 교과우수자(일반형)' - 8명 - 학생부교과 80%+면접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과탐2 중 4개 합 5 이내 (영어 2, 한국사 4 이내, 동일과목 Ⅰ+Ⅱ 불가능)

(14) '영남대 일반학생' - 16명 - 교과 90%+출결 5%+서류 5%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4개 합 5 이내 (과탐 2과목 응시 필수)

(15) '영남대 의학창의인재' - 10명 - 1단계(7배수): 교과 90%+출결 5%+서류 5%,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4개 합 5 이내 (과탐 2과목 응시 필수)

(16) '인제대 의예약학' - 25명 - 1단계(5배수): 학생부교과 100%, 2단계: 1단계 성적 67.5%+면접 32.5%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4개 각 2등급

(17) '전북대 일반학생' - 30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4개 합 5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18) '제주대 일반' - 19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수학 포함 3개 합 6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19) '조선대 일반' - 17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

(20) '충남대 일반' - 21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수학 포함 3개 합 4 이내

(21) '충북대 학생부교과' - 18명 - 학생부교과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4 이내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에 마련된 수능 분석 상황실에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와 국어과 강사진들이 국어영역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2024.11.14 choipix16@newspim.com


2. (비수도권 의대) 학생부종합전형
(1) '가톨릭관동대 일반' - 5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3개 합 5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2) '가톨릭관동대 가톨릭지도자' - 2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3개 합 5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3) '강원대 미래인재Ⅱ' - 20명 - 1단계(3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 4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4) '건국대(글로컬) Cogito자기추천' - 14명 - 1단계(3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2) 중 3개 합 4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5) '경북대 일반학생' - 53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2) 중 탐구 포함 3개 합 4 이내 (탐구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6) '경상국립대 일반' - 5명 - 1단계(5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80%+면접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수학 포함 3개 합 6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7) '계명대 일반' - 12명 - 1단계(12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80%+면접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4 이내 (수학(미적분/기하) 및 과탐 2과목 응시 필수)

(8) '고신대 자기추천' - 2명 - 서류 80%+면접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

(9) '단국대(천안) DKU인재(면접형)' - 15명 - 1단계(3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

(10) '동국대(WISE) 참사랑' - 10명 - 1단계(5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1) 3개 합 4 이내 (수학(미적분/기하) 및 과탐 2과목 응시 필수)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하이퍼학원 강하본원에서 수험생들이 자습을 하고 있다. 2024.08.06 mironj19@newspim.com

(11) '순천향대 일반학생' - 10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12) '연세대(미래) 학교생활우수자' - 15명 - 1단계(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 4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1, 과탐2 4개 합 5 이내, 영어 2, 한국사 4 이내, 동일과목 Ⅰ+Ⅱ 불가능

(13) '울산대 잠재역량' - 36명 - 1단계(5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면접 5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3개 합 4, 한국사 4 이내 (탐구 소수점 첫째자리 올림, 동일과목 Ⅰ+Ⅱ 불가능)

(14) '원광대 학생부종합' - 22명 - 1단계(5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수학 포함 3개 합 6 이내

(15) '인하대 인하미래인재(면접형)' - 42명 - 1단계(3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16)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Ⅰ' - 16명 - 1단계(6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

(17) '전북대 큰사람' - 5명 - 1단계(3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80%+면접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4개 합 6 이내 (과탐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18) '조선대 면접형' - 6명 - 1단계(5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

(19) '조선대 서류형' - 13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

(20) '충남대 종합Ⅰ(일반)' - 25명 - 1단계(5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6.7%+면접 33.3%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

(21) '충남대 종합Ⅰ(서류)' - 20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

(21) '충북대 학생부종합전형Ⅰ' - 3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22) '충북대 학생부종합전형Ⅱ' - 16명 - 학생부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

(23) '한림대 학교생활우수자' - 49명 - 1단계(5배수): 학생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3개 합 4 이내 (영어 포함 시 영어 1등급)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11.14 choipix16@newspim.com


3. (비수도권 의대) 논술전형
(1) '경북대 논술(AAT)' - 15명 - 논술 70%+교과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탐구 포함 3개 합 4 이내 (탐구 2과목 평균, 소수점 절사)

(2) '단국대(천안) 논술' - 13명 - 논술 80%+교과 2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 중 수학 포함 3개 합 4 이내

(3) '연세대(미래) 논술우수자(창의인재)' - 15명 - 논술 100% -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1, 과탐2 중 3개 1등급, 영어 2, 한국사 4 이내, 동일과목 Ⅰ+Ⅱ 불가능


4. (비수도권 의대) 수능전형
(1) '가'군 – 전체 15개 대학 – 총 576명 선발 – 비수도권대학: 강원대(일반 13명, 지역 14명), 건양대(일반 10명, 지역 12명), 경북대(일반 10명, 지역 20명), 경상국립대(일반 18명, 지역 50명), 동아대(일반 20명, 지역 20명), 울산대(12명), 인제대(일반 15명, 지역 25명), 전남대(일반 24명, 지역 30명), 조선대(일반 9명, 지역 21명)

(2) '나'군 – 전체 16개 대학 – 총 758명 선발 – 비수도권대학: 부산대(일반 32명, 지역 32명), 연세대(미래)(21명), 영남대(일반 20명, 지역 23명), 원광대(8명), 을지대(15명), 전북대(일반 35명, 지역 45명), 제주대(일반 30명, 지역 30명), 충남대(일반 14명, 지역 39명), 충북대(일반 42명, 지역 64명), 한림대(30명)

(3) '다'군 – 전체 8개 대학 – 총 238명 선발 – 비수도권대학: 가톨릭관동대(일반 24명, 지역 10명), 건국대(글로컬)(일반 20명, 지역 22명), 계명대(일반 20명, 일반 22명), 고신대(일반 10명, 지역 8명), 단국대(천안)(일반 18명, 지역 22명), 대구가톨릭대(16명), 동국대(WISE)(16명), 순천향대(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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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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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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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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