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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6년 논술 실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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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5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논술전형은 전년도 2025학년도에는 41개 대학에서 11,266명을 선발했고, 올해 2026학년도에 44개 대학에서 전년도대비 1,293명 증원된 12,559명을 선발한다.

올해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44개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서울/세종),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부산대, 삼육대, 상명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신한대, 아주대, 연세대(서울/미래), 을지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신대, 한양대, 홍익대'이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논술전형은 대부분 수도권 대학이 실시하며, 지방소재 대학으로는 '경북대,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부산대, 연세대(미래), 한국기술교육대, 홍익대(세종)' 등 7개 대학이 있고, 이 7개 대학을 제외한 대학은 모두 수도권 대학이다.

논술전형은 '논술 100%'로 선발하는 대학이 많으며, '논술 90%+교과 10%'는 '경기대, 상명대, 서경대, 숙명여대, 신한대, 홍익대, 홍익대(세종)', '논술 90%+학생부종합 10%'는 '한양대', '논술 80%+교과 20%'는 '가톨릭대, 강남대, 광운대, 단국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수원대, 숭실대, 아주대, 을지대(성남), 한국공학대, 한신대', '논술 70%+교과 30%'는 '경북대, 부산대, 서울과기대, 세종대, 인하대', '논술 70%+교과 20%+출결 10%'는 '동국대, 중앙대, 중앙대(다빈치)'이다.

논술전형에서 교과성적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주로 논술성적으로만 합‧불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내신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은 각 대학 논술 출제경향을 철저히 공부하여 적극 지원하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각 대학별로 꼼꼼히 살펴서 수능 공부도 잘 병행해야 한다.

서울대학교 정문. [사진=뉴스핌 DB]


◆ 올해 논술전형

올해 2026학년도 의약학계열에서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전년도인 2025학년도 보다 123명 증가한 381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의대'는 212명으로 '가천대 40명, 가톨릭대 19명, 경북대 15명, 단국대(천안) 13명, 부산대 22명, 성균관대 10명, 아주대 20명, 연세대(미래) 15명, 이화여대 5명, 인하대 12명, 중앙대 18명, 한양대 8명'이다.
였다.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치대'는 31명으로 '경북대 3명, 경희대 11명, 단국대(천안) 7명, 연세대 10명'이다.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한의대'는 26명으로 '경희대 인문 5명/자연 16명, 부산대 5명'이다.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약대'는 100명으로 '가톨릭대 8명, 경북대 3명, 고려대(세종) 12명, 덕성여대 5명, 동국대 5명, 부산대 12명, 성균관대 5명, 숙명여대 4명, 아주대 5명, 연세대 5명, 이화여대 5명, 중앙대 24명'이다.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수의대'는 12명으로 '건국대 6명, 경북대 6명'이다.

올해 2026학년도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 대학'은 33개 대학으로 '가천대, 가톨릭대(의예, 약학, 간호),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경희대(국제), 고려대, 고려대(세종), 국민대, 단국대(천안)(의예, 치의예),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부산대, 삼육대, 서강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의학, 약학), 연세대(미래), 이화여대, 인하대(의예), 중앙대, 중앙대(다빈치), 한국외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양대, 홍익대, 홍익대(세종)'이며, 각 대학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꼭 확인하여 준비하여야 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주최 '2024 대입 정시모집 대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입 지원전략에 대한 입시전문가 설명을 듣고 있다. 2023.12.11 mironj19@newspim.com

올해 2026학년도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20개 대학으로 '가톨릭대(의예, 약학, 간호 제외), 강남대, 경기대, 경기대(서울), 광운대, 단국대, 상명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수원대, 신한대, 아주대(의학, 약학 제외), 연세대, 을지대, 인하대(의예 제외),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신대'이며, 수능이 잘 안 나오는 수험생은 적극 공략해야 한다.

논술전형은 내신 경쟁력이 부족해도 도전할 수 있고, 다른 전형에 비해 특별한 자격 기준이 없으며, 논술로 선발하는 인원 규모가 작지 않고,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 경쟁률이 매우 높다.

논술전형에서 학생부 비중은 줄고 논술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으로 많은 대학에서 논술 실질 반영비율이 증가한 만큼 각 대학별 논술에 대한 올바른 대비가 필요하며,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합격에 훨씬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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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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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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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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