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협의회서 보이스피싱 예방·어린이 교통안전 논의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전남도청에서 자치경찰 관련 유관기관들이 모여 실무협의회를 열어 도민 안전 강화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남도경찰청, 전남도교육청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도민 피해 예방과 자치경찰 인지도 제고를 위한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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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사진=전남도] 2025.03.21 ej7648@newspim.com |
자치경찰위원회와 도청, 경찰청, 교육청 등은 협의체를 구성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와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은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통해 늘어나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로 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및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교통정책,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청소년 정책 등 주민 밀착형 치안 시책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실무협의회 공동협의회장인 정경채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기관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든든히 해 도민들께서 체감하도록 최선을 다해 행복과 안전을 책임지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