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시민들에 피겨스케이팅 배울 기회 제공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도시공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발맞춰 4월부터 피겨 강습반의 확대 운영을 시작한다.
18일 도시공사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강습 확대는 피겨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피겨스케이팅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의정부실내빙상장, 4월부터 피겨스케이팅 강습 확대 [사진=의정부도시공사] |
기존 2개반에서 3개반을 추가해 총 5개반으로 확대 운영되는 이번 강습은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피겨스케이팅을 즐기고 싶은 성인들을 위해 주말반(토요일 12시 초급, 13시 중급)을 신설하고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주중 초급반(화, 목 16시)을 마련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4~26일(기존회원), 27일(반 변경), 28~29일(신규회원 모집) 기간 동안 의정부도시공사 홈페이지 통합예약 결제 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도시공사 김용석 사장은 "이번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피겨가 남녀 싱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피겨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강습 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