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4억원 영업이익, 전년대비 48.5% 감소
"자전거 시장 수요 감소 영향 탓"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영원무역이 지난해 글로벌 자전거 시장 수요 감소 영향으로 실적이 급감했다.
28일 영원무역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3284억원으로 전년대비 48.5% 감소한 실적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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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CI. [사진=영원무역 홈페이지 캡처] |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 감소한 3조517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원무역은 공시를 통해 "글로벌 자전거 시장 수요 감소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원무역은 프리미엄 자전거 사업을 전개하는 '스캇'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