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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2.5)] 인민은행 '26년 신용시장 업무회의, 中 AI 산업발전 핵심과제 로드맵, '광둥성 디지털 사회 발전 구상', 상장사 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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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2월 5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인민은행 '26년 신용시장 업무회의 개최

30일 중국인민은행은 2026년 신용시장 업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경제·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발전과 안전을 함께 통괄하고, 중대 전략·중점 분야·취약 부문에 대한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도출했다. 

또한 과학기술금융, 녹색금융, 보편금융, 노후금융, 디지털금융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소비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것을 언급했다. 다층적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내수 확대, 과학기술 혁신, 중소·영세기업 등 핵심 분야를 중점 지원하는 방침도 제시했다. 아울러 금융을 통한 지방정부 융자플랫폼 부채 위험 해소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 中 AI 산업발전 핵심과제 로드맵 제시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에 따르면 2월 3일 중국 인공지능 산업발전연맹 제16차 전체회의가 베이징 스징산(石景山)에서 열렸다.

공업정보화부 과학기술사(司) 간샤오빈(甘小斌) 부사장은 공업정보화부가 제조업을 인공지능 역량 부여의 핵심 전장으로 삼아 '인공지능+제조'의 심화·실질화를 전력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중점 과제로는 △응용 기반을 강화해 연산(컴퓨팅 파워) 칩과 산업용 대규모 모델 등 핵심 기술을 돌파하는 일 △표준 주도 강화와 오픈소스 문화 확산을 통해 응용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일 △유엔·브릭스·아세안 등 다자 메커니즘 참여를 통해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일 △안전 거버넌스 기술 도구를 혁신하고 업계 자율규제를 강화해 응용 거버넌스를 내실화하는 일을 제시했다.

3. 광둥성 '디지털 사회로의 발전 구상' 제시

광둥성 인민정부 판공청이 '광둥성 디지털 사회 고품질 구축 가속화에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해당 의견은 2027년까지 사회 디지털화의 기반이 더 견고해지고, 차세대 지능형 단말과 AI 에이전트 등의 보급률이 사회서비스·생활·거버넌스 전반에서 뚜렷하게 높아져 소비 잠재력이 충분히 방출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는 디지털·지능 기술과 사회 발전이 긴밀히 융합돼, 포용적이고 편리한 스마트 사회를 구현하고, 시대 흐름을 선도하는 '광둥 디지털 사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형성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GCL에너지(002015.SZ) : 디지털 기술을 응용 에너지 및 신에너지 사업에 관여하는 업체. 일론 머스크 소속 팀이 자사를 방문해 시찰했다고 밝힘.

2. 창안자동차(000625.SZ) : 중국 완성차 제조사. A주와 B주에 대해 10억~20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

3. 정성기전(300316.SZ) : 지능형 장비 연구개발 및 사파이어 결정 재료 생산업체. 현재 '우주 태양광(스페이스 태양광)' 응용 시나리오는 탐색 단계라고 밝힘.

4. 쌍량절능(600481.SH) : 에너지 절약과 절수, 에너지 관련 기계제품을 개발하는 업체. 현재 우주 태양광 관련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5. 헤박보(002554.SZ) : 석유와 가스 이용 서비스 제공업체. 나프트 카나(Naft Khana) 유전 재가동(복구) 프로젝트와 관련해 2억2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6. 천통주식(600330.SH) : 전자재료 및 특수장비 생산판매업체. 현재 상업용 위성 및 광모듈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다고 밝힘.

7. 중선방무(600685.SH/0317.HK) : 중국 대형 해양 방위장비 제조사. 자회사가 컨테이너선 16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8. 금정테크(600586.SH) : 유리제품과 가성소다제품 제조유통업체. 현재 TCO 유리 업계 시장 규모가 아직 크지 않다고 밝힘.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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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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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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