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관계 강화 기대
[파주 =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파주시 로컬푸드 출하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족은 2024년 로컬푸드 직매장의 출하 농가 확대와 교육 수료 농가 증가로 위원회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루어졌다. 지난 19일 파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정식으로 발족됐다.
출하회 준비위원회는 생산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농산물의 효율적인 로컬푸드 유통을 도모하고 직매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파주읍 유희진 생산자가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돼 출하회 설립을 책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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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장 활성화 계획 [사진=파주시] 2025.02.26 atbodo@newspim.com |
차기 회의에서는 출하회의 회칙 초안과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3월에는 준비위원회 1차 회의와 임원 모집 및 선발이 진행되며, 5월에 복합센터 착공식에 맞춰 출하회의 공식 발대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로컬푸드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희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출하회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