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경실련 주최로 개최된 '민생 안정,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선언 기자회견'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양극화와 불평등을 확산하는 거대 양당의 경제정책을 규탄하고, ‘윤석열 심판을 넘어 경제민주화로!’를 주제로 각계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박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이의영 경실련 공동대표(군산대 경제학과 교수),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김경민 YMCA 사무총장, 김남주 민변 민생경제위원장(변호사), 권오인 경실련 경제정책팀 국장이 참석했다. 2025.02.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