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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리그] 부산시설공단, 광주도시공사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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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대구광역시청에 25-21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부산시설공단은 2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1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5-31로 이겼다. 2연승을 거둔 부산시설공단은 4승 4패(승점 8)로 5위를 유지했고, 연승에 실패한 광주도시공사는 2승 1무 5패(승점 5)로 6위다.

부산시설공단 김다영이 2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러닝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 = 한국핸드볼연맹]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9골, 김다영이 8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수연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광주도시공사에선 송혜수가 9골, 김수민이 7골, 김지현이 6골로 공격을 주도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경남개발공사가 대구광역시청을 25-21로 제압했다. 경남개발공사는 5승 3패(승점 10점)로 3위 서울시청(승점 10점)과 승점을 나란히 하며 4위에 머물렀다. 3연패에 빠진 대구광역시청은 1승 7패(승점 2점)로 7위에 자리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이연송이 6골, 최지혜가 5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수문장 오사라가 1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대구광역시청은 이원정이 5골, 정지인과 이예윤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경남개발공사 골키퍼 오사라(가운데)가 2일 H리그 여자부 대구광역시청과의 2라운드 MVP에 뽑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핸드볼연맹]

MVP에 선정된 오사라는 "우리 팀이 악재가 겹쳤는지 부상 선수가 많은데 어려운 승리 가져가서 기쁘다. 멀리까지 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플레이오프 갈 때까지 뒤에서 든든하게 막을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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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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