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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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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아동·청소년 성장지원과 빈틈없는 돌봄 지원 확대
거점형 혁신인프라 확충으로 건강한 성장기반 조성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기침체의 장기화가 위기 아동·청소년의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올해도 다양한 정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이탈 등 위기를 겪는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 등 위기청소년 지원 확대

청소년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하는 자립지원수당을 월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한다.

지원기간은 최대 60개월까지다. 퇴소 전 거주했던 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위한 생리용품 구매권(바우처)이 연 15만 6000 원에서 16만 8000 원으로 인상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의 만9~24세의 청소년이다.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위기아동 지원 확대

저소득층 등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단가를 상승하는 외식 물가를 반영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했다.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아동까지 확대한다. 서비스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보호출산 긴급지원비 신설로 위기임산부 출생 신생아에 대해 보호조치 결정전까지 주 25만 원의 긴급지원비를 지원하여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충해 학대 피해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사진=대구시] 2025.01.26 yrk525@newspim.com

▲아동 돌봄체계 확충

초등 돌봄을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14개소에서 23개소로 확대 설치된다.

2024년말 기준 14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4개소가 설치완료돼 2025년 1분기에 개소 예정이고 2025년에는 5개소가 신규 설치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만 6~12세 아동으로 별도 소득제한은 없다. 신청 등 문의 사항은 다함께돌봄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한 틈새돌봄 운영기관을 151개소에서 155개소로 확대해 공백없이 촘촘한 대구형 틈새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도서관, 복지관 등)과의 협약을 통한 특화프로그램과 느린학습자 아동지원 사업인 '틈새돌봄 성장숲' 프로그램을 신설해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주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참여 신청은 틈새돌봄 운영기관(지역아동센터 등) 또는 온라인(www.dgicare.co.kr)으로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지역아동센터대구지원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거점형 혁신인프라 확충

올해 6월에는 동구 숙천동에 어린이 돌봄과 놀이·여가시설을 연계한 어린이 전용 인프라인 어린이특화 생활SOC가 개관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반기에는 괴전동에 건립 예정인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이 부지 보상을 완료하고 착공해 2027년에는 영남권역 청소년들이 진로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2025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위기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확대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며, "위기아동·청소년이 시의 지원정책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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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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