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5일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서서히 끝이 보이는 PF 이슈'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16% 상회. NIM 5bp 하락, 대출은 0.9% 증가. 대손율은 높은 수준, 다만 2025년에는 32bp 개선 전망: 그룹 분기 대손율(KIS 기준)은 0.95%로 전분기대비 24bp 상승하나 전년동기대비로는 66bp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분기에도 iM증권 부동산 PF 관련 추가 충당금이 전분기와 유사한 500억원대 내외로 발생이 예상된다. 다만 2024년 상반기까지 빠르게 상승했던 은행 대손율이 3분기 이후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PF 추가 충당금도 2025년에는 전년대비 크게 축소될 것이다. 이에 2025년 대손율은 0.82%로 전년대비 32bp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중립의견 유지. 다만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 중립의견을 유지한다. 건전성 이슈와 낮은 자본비율로 인해 지속가능한 ROE가 6%대로 낮기 때문이다. 결국 자산건전성 안정화와 4% 내외의 적정 성장을 통해 장기적으로 ROE를 목표치인 9%까지 끌어올려야 되는 선행 과제가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2025년이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 1,500억원을 실시하는 원년이라는 점과 동기간 PF 추가 충당 금이 전년대비 크게 감소할 점은 모멘텀 요인으로 작용해 주가 하방경직성은 확보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16% 상회. NIM 5bp 하락, 대출은 0.9% 증가. 대손율은 높은 수준, 다만 2025년에는 32bp 개선 전망: 그룹 분기 대손율(KIS 기준)은 0.95%로 전분기대비 24bp 상승하나 전년동기대비로는 66bp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분기에도 iM증권 부동산 PF 관련 추가 충당금이 전분기와 유사한 500억원대 내외로 발생이 예상된다. 다만 2024년 상반기까지 빠르게 상승했던 은행 대손율이 3분기 이후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PF 추가 충당금도 2025년에는 전년대비 크게 축소될 것이다. 이에 2025년 대손율은 0.82%로 전년대비 32bp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중립의견 유지. 다만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 중립의견을 유지한다. 건전성 이슈와 낮은 자본비율로 인해 지속가능한 ROE가 6%대로 낮기 때문이다. 결국 자산건전성 안정화와 4% 내외의 적정 성장을 통해 장기적으로 ROE를 목표치인 9%까지 끌어올려야 되는 선행 과제가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2025년이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 1,500억원을 실시하는 원년이라는 점과 동기간 PF 추가 충당 금이 전년대비 크게 감소할 점은 모멘텀 요인으로 작용해 주가 하방경직성은 확보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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