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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난관리평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 2024년12월23일 12:10

최종수정 : 2024년12월23일 12:10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최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남도 재난관리 성과공유회에서 2024년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 창녕군 공무원들이 최근 경남도청 대강에서 열린 경상남도 재난관리 성과공유회에서 2024년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2024.12.23

자연재난 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7월에 선정된 장관 표창장을 박완수 도지사가 수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난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이뤄지는 종합평가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단계별(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역량을 검토한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332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개 분야와 44개 지표에 근거해 이뤄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수해, 폭염 및 자율방재단 활동에 기여한 창녕군청 소속 공무원 두 명과 자율방재단장 손유희, 미디어팀장 황봉환 등 총 네 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수상한 표창은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창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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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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