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시몬스 침대, 2024 THE ESG 환경 분야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시몬스가 '2024 THE ESG' 시상식에서 환경(E) 분야 ESG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사회(S) 분야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몬스 침대, 2024 THE ESG 환경(E) 분야 수상 [사진=시몬스침대]

THE ESG는 조선비즈와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기관인 UN SDGs 협회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우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ESG 전략, 사회공헌 활동, 폐기물 감소와 자원 재활용 기술 도입, 에너지 효율성 제고, 청년 고용 창출, 육아 지원, 교육기회 확대, 공정거래, 지배구조 개선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

지난 4일 서울시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THE ESG 시상식에서는 ESG 종합 부문에 7개 기업이 각 부문별로 41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몬스는 올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장착한 신제품으로 제품 사용 주기를 크게 늘리고 자연스레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국내 침대업계 최초 전 제품 비건 인증을 획득한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 N32를 선보였다.

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돼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다.

N32 전 제품의 원단과 패딩에는 '아이슬란드 씨셀™'이 적용된다.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와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를 함유한 이 소재는 생분해가 가능해 자연으로 환원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시몬스는 그간 업계에서 볼 수 없던 참신한 ESG 행보를 전개하며 국내 유수의 ESG 관련 어워즈를 석권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023 대한민국상품대상 ESG 경영부문 대상 수상부터 ▲2023 THE ESG 사회 부문 수상 ▲제7회 코리아 뉴 라이프 스타일 어워즈 고객 가치 부문 수상 ▲2024 더팩트 ESG 경영대상 사회 부문 수상 ▲2024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제11회 CSV·ESG 포터상 CSV 프로세스 수상 ▲ 2024 나눔문화 확산 유공 포상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까지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행보로 시몬스는 지난 1월 공익을 위해 난연 매트리스 제조공법 관련 특허를 공개했다. 경쟁관계를 떠나서 침대업계 안전한 제품 인식을 고취하기 위한 결단이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업체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에 따른 사회적 슬픔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당시 시몬스는 정산 금액 14억원에 대한 지급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소비자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순위로 두며 배송을 완료한 바 있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ESG 침대 '뷰티레스트 1925'를 출시해 소비자 가격의 5%를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기금으로 쌓았다. 2020년부터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투병 환아의 치료를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매년 3억원씩 기부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이자 ESG 산실인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에서는 해마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열어 이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쓰고 있다. 겨울 시즌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물론 대형 성탄 트리와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기업에게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채로운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